9월 23일 평양의 평양체육관에서 제15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이번 전람회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윁남, 몽골, 인도네시아, 이딸리아 등 350여개 회사들이 참가하였다.
  전기전자, 자연에네르기제품, 건재 및 기계, 경공업제품들이 다수 출품되였다.
  김일혁 조선국제전람사 과장은 제14차 전람회에 비해 수십여개 외국회사들이 더 참가하였으며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개막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로 흥성이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별무리무역회사의 수자식액정텔레비죤들은 밝고 아름다운 색갈을 재현할수 있는 높은 해상도와 최저전력소비기능, 기억매체에 의한 동영상시청기능을 가지고있으며 강질유리로 외부적타격에 의한 액정보호기능도 첨부되였다.
  보통강정보기술교류소의 휴대용, 일체식, 탁상형콤퓨터들, 수정천기술교류사의 전력용변압기, 어린이용언어지능학습기 등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입안위생과 건강에 좋은 금강산제약공장의 3색치약과 의약품들, 장명첨단의료품개발교류소의 천연건강식품들과 북청강무역회사의 해삼정액 등도 평양시민들과 외국인참관자들의 호평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