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리지예
  공화국창건 71돐을 맞는 이 아침, 거리마다 집집마다 람홍색공화국기가 찬란히 나붓긴다.
  나는 오늘따라 벽에 걸려있는 세계지도를 새삼스럽게 들여다보며 내가 살고있는 나라와 지구우에 널려있는 수많은 나라들을 살펴보았다.
  령토가 큰 나라, 인구가 많은 나라, 섬나라, 열대의 수림속의 나라…
  나라는 많고 그 모습 각각이여도 내 마음속에 가장 빛나는 나라는 나의 조국 해솟는 나라 조선이다.
  내가 그곳에 산다는것이 최상의 행운으로 느껴진다.
  문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신문이 도착하였다.
  당보를 펼치니 위도와 경도를 넘어 우리 공화국창건절을 축하하여 세계 여러나라에서 앞을 다투어 보내온 축하전문들이 실렸다.
  축하전문들은 길지 않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이 행성우에 우뚝 안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흠모하여 삼가올린 그 글발들이 내 가슴에 뜨거운 격정을 일으켰다.
  사상과 령도로 위대하고 지략과 담력으로 비범출중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높이드신 정의의 기치가 인류의 진로임을 확신했기에 따르는 걸음은 수억이여도 심장은 하나로 고동치는것이다.
  이런 위대한분을 어버이로 모신 우리 인민처럼 복된 인민이 이 세상 어디에 있으며 내 조국이 어찌 온 세상에 빛을 뿌리지 않을수 있으랴.
  나는 이 긍지높은 조국을 나를 안아키워준 어머니처럼 사랑한다.
  그품을 떠나 나는 살곳도 갈곳도 없다.
  나는 그 어머니에게 숨줄을 잇고 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