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7년전 2012년 7월 17일, 이날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원수로 높이 모신것은 그이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충정의 분출이였으며 그이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였다.
  오늘 조선의 국력이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 조선의 력사가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비약, 대혁신으로 수놓아지고있는것은 바로 력사의 이날과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와 지지, 력사의 막중한 사명감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범출중한 정치실력과 령도예술로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시였다.
  그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존엄이 비상히 높아졌고 조선고유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의 위력은 더 굳세여졌다.
  조선인민군은 그이의 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더 강해졌으며 조국의 하늘, 땅, 바다는 불패의 보루로 억척같이 다져졌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나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다, …그것은 이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 설사 내가 숨이 져 짧은 생을 산다고 하여도 그 생이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한 삶이였다고 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는것이 나의 견해이다 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심장속에 굳게 간직된 신조, 그 위대한 철의 신념으로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종횡무진하시며 부강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심혈과 헌신의 로고속에 조선에서는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천지개벽이 일어났던것이다.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적풍모에 대하여 결코 그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통하여 알지 않았다.
  이 나라의 매 가정, 매 사람들에게 속속들이 스며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속에서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곡식은 비옥한 땅을 만나야 잘 자랄수 있고 나라와 민족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 빛날수 있다는 력사의 이 진리를 오늘 전 세계가 존엄높은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다시금 새삼스럽게 되새기고있다.
  한 나라, 한민족에게 있어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7년이라는 나날과 더불어 조선인민은 천출위인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심장마다에 철리로 새겨안았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오늘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