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7월이 오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가장 무거운 글발을 가슴에 안아본다.
  《김일성
  1994.7.7.》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에 남기신 아홉자의 글발, 그것은 주석님께서 한생토록 안고오신 필생의 위업에 대한 가장 엄숙한 총화이시였다.
  온 넋을 다해 그처럼 열렬히 사랑해오신 조국과 인민에게 통일된 새 아침을 안겨주시려 생애의 마지막시각까지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그이께서 남기신 이 글발은 후대들에게 남기신 자신의 가장 절절한 당부이고 애국의 호소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석님께서 남기신 이 아홉자의 글발을 력사의 판문점에 영원토록 새겨놓게 하시고 이 글발앞에서 조국통일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하시였으며 정력적인 령도로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채택하시여 조국통일의 밝은 진로를 열어놓으시였다.
  2012년 3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이 글발앞에 서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해 바쳐오신 수령님들의 불몉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시였고 오늘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뛰여난 지략과 담력으로 판문점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계신다.
  절세위인들의 애국의 무게가 실려있고 위대한 헌신의 무게가 실려있기에 세세년년 겨례의 마음속에 더욱더 무겁게 자리잡을 력사의 글발. 
  이 글발과 더불어 분렬의 상징 판문점은 평화와 번영의 상징으로 력사에 길이 새겨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