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국화는 목란이다.
  목란과의 잎지는 떨기나무 또는 키나무이다.
  꽃나무의 높이는 2~5m이며 햇가지끝에서 희고 향기로운 꽃이 한송이씩 핀다.
  꽃이 피는 시기는 5월말~6월중순이다.
  꽃갓의 직경은 7~10㎝이며 꽃잎은 9~12개인데 제일 바깥쪽의 3개는 꽃받침잎이다.
  추위견딜성이 강하며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이 나무는 예로부터 조선인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함박꽃나무, 목련화(련꽃과 같은것이 나무에 핀다는 뜻)로 불리워 왔다. 1560년에 출판된 《신증동국여지승람》개성부편 대흥동에는 《여름이면 록음이 우거진속에 목련화가 피여 맑은 향기가 코를 찌른다.》고 기록되여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 꽃나무를 그저 함박꽃나무라고 부른다는것이 어딘가 좀 아쉬운감이 있다고 하시면서 조선인민들은 예로부터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에는 《란》자를 붙였는데 나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에서 꽃나무의 이름을 《목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향기롭고 열매도 맺으며 생활력도 있기때문에 꽃가운데서 왕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목란꽃을 조선의 국화로 정해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