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 가물, 화산분출, 지진과 같은 재해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그에 제때에 대처하기 위하여 공화국정부는 2014년 6월 2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76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해방지 및 구조, 복구법》을 채택하였다.

법은 모두 6개 장 63개 조로 구성되여있다. 법에서는 재해방지계획과 재해성자연현상에 대한 관측과 경보, 재해방지물자의 조성과 공급, 재해구조 및 복구, 재해방지 및 구조, 복구사업에 대한 지도통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규제하고있다.

공화국정부는 재해와의 투쟁을 국토를 보호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중차대한 문제로 간주하고 이를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강도높이 진행하고있다.

최근 례년에 없는 가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전투가 전국적규모에서 벌어졌다. 농업성의 관계자는 가물피해막이전투가 시작된후 평안남도에서만도 6월 25일 하루동안에 1 000여대의 양수기를 비롯한 수천대의 양수기재들이 동원되여 1 500여정보의 면적에 물을 준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해방지 및 구조, 복구법》 제1장 제5조에는 《국가는 재해발생시 충분한 력량과 수단을 긴급 동원하여 즉시적이며 효과적인 구조와 복구를 진행하도록 한다.》고 명시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