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강국을 지향하는 조선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 현대건축술이 도입된 거리들이 해마다 솟아나고 먼 후날에도 손색없을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전국도처에 일떠서고있다. 올해 4월에는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록색건축의 표준, 본보기로 되는 려명거리가 완공되였다.
뿐만아니라 백두산건축연구원, 평양건축종합대학 등 건축분야의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의 연구조건과 교육환경이 세계적수준에서 일신되여 나라의 건축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인적 및 물질기술적토대가 보다 튼튼히 다져졌다.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의 관계자는 건설부문에서 이룩된 이와 같은 성과들이 국가의 건설정책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주는 공화국 건설법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고 말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설법》은 1993년 12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제20호로 채택되였으며 9차례에 걸쳐 수정보충되였다.
2016년 11월 23일 마지막으로 수정보충된 건설법은 모두 6개 장 53개의 조로 구성되여있다. 법에서는 건설총계획, 설계, 시공, 준공검사, 건설사업에 대한 지도통제 등 건설에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규제하고있다.
건설법 제1장 제4조에는 《국가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게 하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우도록 한다.》라고 지적되여있다.
그리고 제1장 제8조에는 《국가는 건설부문에 필요한 과학기술인재를 전망성있게 양성하며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고 건식공법, 록색건축, 지능건축 같은 앞선 과학기술의 성과를 적극 받아들이도록 한다.》고 명시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