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로 되고있는 남포시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선진영농방법으로 다수확을 내기 위한 노력이 강구되고있다.
  민성철 제3작업반 반장(44살)은 선진영농방법의 도입으로 지난해 논벼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한데 대하여 이야기한다.
  벼강화재배방법으로 작업반에서는 논벼 정보당 평균 10t의 수확을 거둔데 기초하여 올해에는 이 방법을 전체 논면적의 50%에 확대도입하게 된다.
  올봄 날씨의 영향으로 모의 생육에서는 많은 지장이 있었으나 농장원들은 영농관리에서 나서는 난관을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해결해나가고있다.
  높아진 생산계획을 달성할 작업반의 계획은 과학기술적담보밑에 착실히 추진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청산리에 봄이 와야 온 나라에 봄이 오고 청산벌에 풍년이 들어야 온 나라에 풍년이 든다고 교시하시면서 주체60(1971)년 5월 12일 이곳 제3작업반 포전에서 몸소 모내기를 하시였다. 
  이날을 맞으며 청산협동농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