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중구역 경상동에 있는 루정인 최승대는 조선의 국보유적 제21호이다.
  최승대라는 이름은 여기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제일 아름답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최승대는 고구려시기인 6세기 중엽 평양성 북성의 장대(군사지휘처)로 세워졌다.
  그후 조선봉건왕조시기인 1716년에 고쳐지었다. 
  최승대는 높은 축대우에 성가퀴를 돌리고 그안에 세운 단층 겹처마합각집이다. 
  정면 3간(7.36m), 측면 2간(4.67m)의 평면으로 되였으며 흘림기둥우에 2익공두공을 얹은 화려한 루정이다. 
  이 일대는 진달래가 많이 피여나고 매화나무, 측향나무 등이 소나무, 살구나무 등과 어울려 신비로운 절경을 이루고있다. 
  최승대는 오늘 평양시민들의 즐거운 문화휴식터로 널리 리용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