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윌리암즈
  남조선군부가 2020년에 《한국형》중고도무인정찰기를 비롯한 16종의 무인기전력화를 추진하고 700여대의 상용무인기를 추가도입하려는 기도가 위구심과 불안감, 회의심을 불러일으키는것은 당연한것이다.
  AI(인공지능), 무인기 등 4차산업혁명기술을 무기체계에 신속도입하기 위해 상당한 액수의 자금을 투입한것이 단순히 무장장비의 개선만을 위한것이겠는가. 
  더우기 일반적인 연구개발사업추진때보다 최대 5년이상의 사업기간을 단축하려는 남조선군부의 의도는 군사적대결상태가 수십년간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정세로 보아 결코 등한시할 문제가 아니다.
  남조선내부에서의 거센 반발도 군부에게는 통하지 않고있다.
  《듣고싶지 않은 사람은 귀가 어두운 법》인것이다.
  군부뒤에 현 《정부》가 있다면 《정부》가 운운하는 《남북관계우선》은 동족대결의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술책에 불과한것이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달린다면 화염의 검은 구름은 동북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휘몰아치게 된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비참한 결말을 예고하는 이러한 위험상을 세계는 절대로 무심히 대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