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은 작고 보잘것 없는것을 모래알에 비기군 한다.
  그러나 거창하고 웅장한 대상들을 모래알에 비겨 이야기한다면 그 말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될것이다.
  주체사상탑이 바라보이는 평양의 대동강반을 거니느라면 옥류교와 대동강다리사이를 오가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볼수 있다.
  한번에 1 000여명의 손님들이 민족음식과 함께 세계적으로 이름난 료리들도 봉사받으며 풍치수려한 대동강을 유람할수 있게 건조된 《무지개》호에는 커피봉사실, 청량음료실, 회전전망식당, 상점 등 현대적인 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대동강우에 비낀 칠색령롱한 무지개마냥 훌륭한 종합봉사선이 떠다닐수 있게 된데도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언제인가 대동강에서 배를 타고 평양시내를 보니 평양이 정말 아름답다고, 대동강에서 유람조직과 관광조직을 잘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도 대동강에 현대적인 봉사선을 띄워놓고 인민들이 리용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여러가지 봉사시설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을 갖춘 종합봉사선을 잘 무어 옥류교와 대동강다리사이에 띄워놓으면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문화휴식장소를 마련해주게 된다고 하시면서 여러차례 설계도 지도해주시고 건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였을뿐아니라 배의 이름을 《무지개》호로 친히 명명하여주시였다.
  주체104(2015)년 9월 새로 건조한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배를 타고 대동강을 유람하면서 웃고 떠들 인민들을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가셔진다고, 이렇게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 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자신에게 있어서 제일 기쁜 일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무지개》호는 우리가 인민을 위해서 해야 할 일에 비해볼 때 한알의 작은 모래알이나 같다고,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모래알과 큰 산!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이 큰 배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래알》에 비기신것이다.
  대동강에 《무지개》호가 뜬 때로부터 매일 많은 사람들이 이 배를 리용하고있다.
  그들은 저마다 《멋있는 배》, 《훌륭한 배》, 《특색있는 배》라고 하면서 기쁨과 만족감을 표시하고있다.
  《모래알》들이 쌓이고 쌓이는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눈부신 전변의 새 모습들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모래알》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여 쌓아가시는 《큰산》, 그것은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