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혁
  조선로동당이 밝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
  경제전선이 기본전선으로 되는것은 적대세력들과의 가장 치렬한 대결장이기때문이다.
  현시기 경제건설분야는 조선과 미국,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승패가 결정되는 판가리대결장으로 되고있다. 
  조선이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선것으로 하여 더이상 힘으로 압살하기 힘들어지자 제국주의반동들은 공격의 예봉을 경제분야에 돌리였다.
  적대세력들은 가혹한 제재봉쇄를 최후의 수단으로 삼고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앞으로도 계속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이 기정사실화된 현정세는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방면이 바로 경제전선이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 그 어떤 제재에도 무관하게 국가경제를 계획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켜나갈 때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총파산시킬수 있기때문이다.
  정면돌파전에서 경제전선이 기본전선으로 되는것은 또한 경제분야에 시급히 결정적대책을 세워야 할 문제들이 산적되여있는것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오늘 막강한 힘을 비축한 공화국은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시기의 과도적이며 림시적인 사업방식을 계속 답습할 필요는 없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경제전선이 기본전선으로 되는것은 또한 경제사업에서의 성과가 이여의 전선에서의 성과를 뒤받침해주기때문이다.
  경제진지는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
  경제력이 약하면 정치외교전에서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울수 없다.
  제것이 없거나 부족하여 경제부문과 사회생활령역에 다른 나라의 물품이 많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그것을 쓰는데 버릇되게 되면 자기의 경제잠재력을 믿지 않게 되고 다른 나라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이 싹트게 되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확신과 수호정신이 허물어질수 있다.
  정치외교전에서 적을 제압하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반동적인 사상공세를 짓부시며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다져나가자면 국가경제력을 강화하는 사업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
  경제전선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련속다발적으로 울려나갈 때 나라의 정치군사력강화에서는 더욱 큰 전진이 이룩되고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