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숙
  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자랑스러은 전통이고 혁명과 건설에서 시종일관하게 확고히 견지하여온 주체적립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의 근본핵도 다름아닌 자력갱생이다.
  조선인민이 지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령도밑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국가적인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무기와 폭탄을 만들어가지고 일제침략자들과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백두산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해방후 그처럼 어려운 형편에서 자체의 힘으로 일제가 파괴한 공장들을 복구하며 새조국건설에 떨쳐나섰고 전후복구건설의 방대한 과업도 짧은 기간에 완수하였다.
  력사적으로 다지고다져온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 최근시기 일층  강화된 주체적힘을 총동원하여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구상이며 결심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정면돌파전에서 철저히 금물로 삼아야 할것이 있다. 
  남에 대한 의존심이다.
  바로 여기에서 자기 힘을 믿지 못하는 패배주의가 나오고 열린 길을 놓고도 끝까지 갈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는 회의주의가 나오며 자기자신과 집단은 물론 혁명과 건설까지도 망쳐먹는 수입병이 생겨나게 된다.
  남에 대한 의존심은 무능력과 무책임성에서 싹튼다.
  일군이든, 로동자이든 자기가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겠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높은 실력을 지닐 때 남에 대한 의존심이 아니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혁명과업수행에 매진할수 있다.
  백두산에서 시작된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 때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