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회과학자협회 연구위원 리민철
  조선서해의 외진 섬인 창린도방어대와 녀성중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나에게는 주체85(1996)년 11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도길이 떠올랐다.
  20㎧의 풍속, 3-4m가 넘는 세찬 파도에 의해 촬영기재도 파괴되여 한장의 사진조차 남기지 못한 현지지도였다고 한다.
  그 풍랑세찬 바다길을 헤쳐 인민군병사들을 찾아가시여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사회주의조국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사랑을 부어주신 김정일장군님, 그 사랑을 이으시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터치는 군인들의 환호를 두고 사랑의 정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시인이 아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 담겨진 고결한 희생정신과 헌신성에서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참혹한 전쟁과 재해, 사회악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느 나라, 어느 시기에나 백성들과 어린이들이였다.
  인민과 아이들의 생활, 장래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정치는 정치중에 가장 숭고한 경지에 이른 정치, 사랑의 정치라고 부를수 있다는것이 나의 정치에 대한 견해이다.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의 횡포무도한 위협과 도전은 끈질기게 계속되고있으며 그 비렬성과 악랄성에서 류례를 모르는것으로서 인류지성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아이들의 글읽는 소리, 남녀로소를 막론하고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어제도 오늘도 높이 울리고있다.
  원래 아이들의 웃음은 지어낼수 없는것으로서 가장 솔직한것으로 통칭된다.
  며칠전 11월 30일은 주체104(2015)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신지 4년이 되는 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행복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전연의 산발과 목선을 타야 하는 위험천만한 배길에도 서슴없이 오르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사랑의 정치아래 어린이들은 물론 이 나라의 어른들과 백발의 로인들까지 조선인민모두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을 구가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