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와 고려의 문화적계승관계를 해명하는데서 가치있는 력사유적인 온혜릉은 2019년 1월 국보유적으로 등록되였다.
  온혜릉은 조선의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봉건국가가 건국초기부터 매우 중시한 고려태조 왕건의 할머니인 원창왕후의 무덤이다.
  왕릉급무덤인 온혜릉은 고려봉건국가의 수도였던 개성의 송악산 남쪽기슭에 위치하고있다.
  릉은 고구려시기부터 쓰이기 시작하여 그후 발해, 후기신라, 고려시기에도 계속 전통적으로 리용된 조선민족의 중세 무덤형식인 돌칸흙무덤으로 되여있다.
  릉의 외부시설들에서는 12지신을 형상한 병풍돌 10개와 그 우에 놓인 씌움돌 4개, 모서리돌 8개, 란간기둥돌 10개, 란간받침돌 9개, 돌짐승 3개가 발굴되였다.
  무덤칸과 무덤무지북쪽부분에서는 쇠로 만든 관고리, 회색도기, 검은색도기, 연록색자기를 비롯한 유물들도 나왔다.
  무덤의 규모와 돌가공수법들은 고려봉건국가가 왕족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상당히 품을 들인 왕릉급무덤이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