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스수리공장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궤도전차를 처음으로 제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송산궤도전차사업소 지배인 김철이(53살)의 말에 의하면 개발창조형의 궤도전차생산을 위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이 합심한 결과 제작과 운영원가가 적게 드는 교류전동기를 창안하고 전동기조종변환기와 조종프로그람을 연구도입함으로써 전차의 기동과 속도, 제동특성이 보다 개선된 전차를 만들게 되였다고 한다.
  외형도 이전의 수입산전차에 비해 세련되였고 진동과 소음이 적으며 완충장치 등의 기술상태가 현저히 좋아진것으로 하여 려객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궤도전차운전사 리정철(39살)은 운전조작장치들이 간단하여 쉽게 다룰수 있으며 보다는 운전칸에서 전압과 전류, 매 전동기기동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할수 있게 수자식대면부를 설치한것으로 하여 전차운전이 편리해졌다고 한다.
  이와 함께 운전여가시간을 리용하여 대면부로 운전사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일수 있는 과학기술자료와 상식들도 볼수 있어 전차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지난 8월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폭열이 쏟아지는 무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에 오르시여 시운전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면서 모든 기술적특성지표가 정상이라고,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