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련맹 2018년 로씨야월드컵경기대회기간 평양은 시민들의 축구열기로 들끓었다.
  저녁시간에 집에서 텔레비죤으로 월드컵경기대회를 시청하는것은 평양시민들의 즐거운 하루일과였다.
  하지만 동료나 친구들과 함께 식당의 텔레비죤을 보거나 야외대형전광판 등에서 경기를 관람하기를 좋아하는 시민들도 많았다.
  평양시내에서 가장 큰 화면을 가진 전광판을 관리하는 한 시민은 6월 중순 월드컵경기대회가 방영되면서부터 평양역공원은 저녁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 경기를 관람하였다고 말한다.
  4강자전의 첫 경기인 프랑스팀과 벨지끄팀간의 경기를 방영하는 날에도 축구애호가들은 방영시간 30분전에 정해진 장소에 모여들었다.
  그들은 8강자전에서 우루과이팀과 브라질팀을 각각 2:0, 2:1로 이긴 량팀의 경기활동을 평가하면서 경기승부도 예측해보았다.
  중구역주민 한형철(51살)은 우승후보로 세계순위 3위(2018년 6월)에 있는 벨지끄팀을 꼽으면서 팀에 3명의 싸이스포츠 자료분석가들이 속해있는것을 그에 대한 담보로 하였다.
  반면에 벌차기명수 그리즈만,10대의 신진선수 음바쁘 등 세계적인 명수들의 활동에 매력을 느끼고있는 30대의 한 남성시민은 프랑스팀을 더 응원하는듯 한 모습이였다.
  경기는 1:0으로 결속되고 프랑스팀이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되자 그는 결승경기에서도 프랑스팀이 이길것이라고 자기의 견해를 표시하였다.
  우승팀에 대한 선정은 시민들누구나 각자의 나름이였으나 적어도 한가지만은 공통적이였다.
  그것은 제8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였던 조선팀이 언제인가는 다시 부활할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