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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lia Fong
  국수는 김치 다음으로 꼽을수 있는 조선의 전통음식이다. 
  많은 품종의 국수가운데서도 가장 대표적이며 널리 알려진것은 평양랭면이다. 
  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쫄깃하고 질긴 국수발처럼 명이 길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평양랭면을 즐겨 만들어 먹었으며 결혼식의 마감에는 반드시 손님들에게 이 랭면을 대접한다. 
  흔히 처녀, 총각들에게 《언제 결혼하겠느냐?》하는 물음을 《언제 국수를 대접하겠는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렇듯 조선사람들의 생활의 한 부분으로 발전하여온 평양랭면은 2018년 4월 27일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의 만찬탁에 특식으로 오르면서 《평화랭면》으로 이름을 떨치게 되였다. 
  진정한 평양랭면을 맛보려면 평양의 옥류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