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해마다 진행하는 태양절료리축전의 참가범위를 더욱 확대하고있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제23차 태양절료리축전에는 종전과 달리 료리를 전공으로 하는 10여개 대학의 학생들도 참가하였다.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축전에 80여개의 단체들이 참가하였는데 이것은 전에 비해 근 2배나 늘어난것으로 된다고 하였다.
료리축전의 범위가 확대된것은 높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상요구에 맞게 나라의 료리기술을 한계단 더욱 발전시키려는데 목적이 있었다고 관계자는 말하였다.
대학생부류 료리기술경연은 매 단체들에서 1명의 학생이 출연하여 지정된 시간안에 료리를 만들어내놓고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장철구평양상업종합대학의 한 남대학생은 이번 료리경연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실천에 활용할수 있도록 하면서도 우수하고 로련한 료리사들과 경험을 교환할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하였다.
닭고기빵가루튀기를 만든 원산봉사기술대학의 녀대학생은 축전을 통하여 민족음식의 발전면모와 세계적인 료리기술들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이야기한다.(끝)
이번 료리축전에서는 각지 봉사자들이 과학성과 예술성을 잘 살려 새롭게 창안완성한 110여점의 민족전통음식들과 명료리들, 각종 음료와 단음식들이 출품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