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절경축 빙상휘거축전이 14일 빙상관에서 개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세계를 주제로 한 모범출연 《은반우에 울리는 2월의 노래》가 축전을 장식하고있다.
작품은 집체, 남자개인, 빙상무용, 아동집체, 쌍 등 13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여있다.
집체 《장군님생각》, 빙상무용《인민사랑의 노래》 등 출연종목들의 음악편곡을 가수의 노래와 함께 형상한것으로 하여 예술의 효과성이 보다 높아진것이 특징적이다.
특히 현대조선음악들을 빙상휘거의 양상에 맞게 새로 편곡함으로써 종전의 작품들과는 이채로운 형상을 창조하였다.
모범출연에는 지난시기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순위권에 입선한 전적을 가진 남, 녀선수들과 유년기의 나어린 선수들이 참가하여 여러가지 기교동작들을 수행하고있다.
축전은 1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