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일본의 《북조선분석》은 조선의 손전화기리용상황을 보도하였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평양시민들속에서 새형의 손전화기들은 인기상품의 하나이다. 이미 손전화기가입자수는 350만명을 넘어섰다. 조선에서 주류는 3세대이동통신봉사인데 평양 미래과학자거리 아리랑정보기술제품상점 책임자 한정녀(38살)에게서 평양시민들의 휴대전화구입동향에 대하여 들었다.
문:상점이 문을 연것은 언제인가.
답:2014년 10월 미래과학자거리에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 건설되면서 개점되였다.
문:상점에 들어오면서보니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께서 두차례나 상점을 돌아보시였다고 씌여있다.
답: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014년 10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 일떠섰을 때와 2015년 10월 미래과학자거리가 완공되였을 때 두번이나 상점에 들리시여 과학자, 교원들에 대한 봉사를 잘하도록 가르쳐주시였다.
문:상점에서는 어떤 손전화기들이 판매되는가.
답:《아리랑》상표의 손전화기들을 판매한다.
문:요즘 새로 나온 손전화기가 있는가.
답:《아리랑》 161형인데 두께도 얇고 무게도 120g으로서 여느 같은 크기의 손전화기에 비해 거의 1/3정도로 가볍다. 
기능도 지문인식기술이 도입되여 보안이 더욱 강화되였다.
문:시민들이 사용하는 손전화기들에는 《아리랑》외에도 다른 제품들이 더 있지 않는가.
답:《평양》이 있고 올해에 새로 나온 《진달래》상표 손전화기도 있다.
문:형태는 몇가지나 되는가.
답: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기능형, 다른 하나는 사람들속에서 인기높은 지능형손전화기이다. 조선에서 3세대이동통신봉사는 2008년 12월부터 시작되였는데 2018년이면 이동통신봉사가 시작된지 10년이 된다. 손전화기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와 관심은 점점 더 높아가고있다.
그 편리성이 인정되면서 손전화기에 대한 인기는 점점 더 높아만가고있다.
문:어떤 점이 인기의 초점으로 되는가.
답:손전화기의 새롭고 다양한 기능에 있다.
《아리랑》161형은 지문인식기능이 있고 《평양》2419형은 지능호출기능이 있는데 통보문이나 주소록, 통화기록상 특정한 이름을 따로 호출하지 않아도 손전화기를 귀에 가져다대면 자동호출하거나 응답한다.
물론 손전화기의 외형이나 색갈이 인기를 끌고있는것도 사실이다.
문:손전화기의 인기는 첫째도 둘째도 사용의 편리성에 있다고 본다.
답:이동통신봉사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손전화기를 리용하는 각종 프로그람들이 수많이 개발되여 사람들의 학습과 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지식습득은 물론 명절이나 계절에 맞는 료리만들기프로그람이나 건강장수와 질병치료에 필요한 상식을 주는 프로그람들, 남녀로소가 여가를 즐길 게임들도 있다.
재미있으면서도 편리하고 다양하게 만들어진 손전화기용 프로그람개발로 손전화기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게 되였다고 사람들은 말하고있다.
문:손전화기를 리용하는데서 어떤 기능들이 더 있는가.
답:자료열람과 원격교육, 전자상업 등이 활발해지고있다.
《로동신문》 등의 신문들과 도서, 잡지들과 조선중앙텔레비죤의 동영상을 볼수 있다.
문:손전화기를 통한 원격교육에 대하여 설명해달라.
답:2010년부터 본격화된 원격교육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평양외국어대학 등을 중심대학들로 하여 진행되고있다.
원격교육대학의 학생들은 지능형손전화기의 《리상》프로그람을 기동하여 자기가 다니는 대학의 과정안을 선정하여 수업을 받을수 있다.
손전화기로 과학기술전당의 홈페지에도 접속하여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도 열람하면서 전체 인민이 지식형근로자로 준비하고있다.
이외에도 Wi-Fi봉사가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등에서 시험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문:손전화기를 통하여 전자상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는것 같다.
답:《옥류》, 《푸른잎》, 《만물상》 등 여러 전자상업단위들이 운영되고있다.
《옥류》만 보아도 시민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손전화기로 전자상업체계에 가입하여 상품들을 검색, 선정, 구매하고있다.
시민들은 필요한 상품을 손전화기로 열람하면서 전자결재카드로 구매하고있으며 봉사단위들은 구매자의 요구에 따라 송달봉사도 한다.
직장에 다니는 주부들이 상점에 가지 않고 상품을 쉽게 구입할수 있어 편리하다고 한다.
각이한 공장들에서 생산하는 동일한 종류의 상품들을 구매자들이 자기 기호에 맞게 구매하는것으로 하여 상품생산자들의 원가절약과 질제고를 추동하기도 한다.
문:《평양》, 《아리랑》, 《진달래》 등의 손전화기들중 제일 인기가 높은것이 어느것인가.
답:사람마다 기호가 다르니 인기도 각이하겠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속에서 제일 인기있는것은 《아리랑》이다.
가격이 눅어 좋다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비싼것이 기능도 더 좋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 같다.
문:새형의 손전화기에 대한 수요가 새 상품개발에 반영되는가.
답:《아리랑》이든 《평양》이든 사용자들의 평가는 그 제품의 생명이다.
개발단위들에서는 사람들의 의견을 그시그시 종합하여 새형의 제품개발에 반영하고있다.
설을 앞두고 새형의 《아리랑》손전화기가 출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