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펀 렌드만
카나다인터네트신문 《글로벌리써치》에 게재

제재는 역효과를 가져올뿐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제재라는것은 벌을 주기 위한것이지만 그는 제재를 받는 나라 인민들에게 고통만  줄뿐 그 어떤 다른 목적도 달성할수 없다.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실패하였으며 로씨야경제는 올해에도 장성하였고 2018년에는 더 큰 장성을 이룩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수십년동안 가해지고있는 이란과 조선에 대한 제재역시 그들의 정책을 바꿔내기는커녕 그 반대의 효과를  불러왔다. 두 나라가 꼭같이 미국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방어하려는 결심만 굳히게 된것이다.
이란에는 핵무기가 없지만 그것이 없이도 이란의 군사력은 기타 중동나라들과 대등하거나 그들을 릉가한다. 그럴진대 핵을 보유한 조선의 위력이야 두말할것 있겠는가. 이 두 나라는 다 미국의 침략위협을 받고있다. 이란의 경우 주되는 위협은 이스라엘이다. 
이 두 나라에 있어서 강한 군사력은 자체방위를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그들이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은 결코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두 나라의 력사가 그들이 다른 국가에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확고히 립증해주고있다.
그들은 위협을 받고있기때문에 별수없이 강력한 국방력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은 미국의 침략을 견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로써 자국의 무기고에 핵무기를 갖추어놓았다.
이란은 비핵화된 지역, 대량살륙무기가 없는 세계를 지향하여왔다.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단 한번도 다른 국가를 침략함이 없이 강력한 재래식무기들로 무장한 군대를 키워왔다.
이런 나라들에 제재를 가한다면 자기의 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길로 나갈수밖에 없는것이다. 그 어떤 다른 길을 택한다면 그렇게 무책임한 선택이 또 어디 있겠는가.
그들의 군사력을 강화하는가 안하는가 하는 문제는 누가 국가를 지도하는가에 의해 좌우되는것이 아니라 바로 워싱톤에 달려있다.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을 품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이스라엘이 지역적지배권을 꿈꾸지 않았더라면 조선이나 이란이 무엇때문에 그처럼 군사력강화에 온 넋을 쏟아부었겠는가.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를 빌어 대조선제재도수를 높이려는 워싱톤의 요구에 동조함으로써 로씨야와 중국은 무책임하게 행동하였다. 미국의 거만한 의사에 머리를 숙이고 그를 거절하지 못한 결과 그들이 달성한것이란 평범한 조선인민들에게 극심한 피해를 가져다준것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베이징의 립장을 대변하는 중국 환구시보는 《중국정부는 대립을 격화시키게 될 조선에 대한 군사적해상봉쇄를 반대한다》고 전했다.
사실 조선의 식료품과 기타 필수품수입을 금지시킴으로써 로씨야와 중국은 실제상 조선을 부분적으로 봉쇄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것은 거만한 침략자의 편에 붙어 진통을 겪고있는 국가들을 반대하여나선 수치스러운 행동이 아닐수 없다.
환구시보: 새로운 제재는 《조선이 더는 시험을 단행하지 못하게 하려는 대국들의 결심》을 보여준다.
그러나 현실은: 제재를 가할적마다 그것은 평양을 핵과 탄도미싸일의 계속되는 개발로 떠밀었을뿐 조금도 저지시키지 못하였다.
환구시보: 《국제사회는 새로운 제재가 미국이 참을성을 잃고 막다른 선택을 하지 않도록 평양의 핵활동을 중지시키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 목표의 실현가능성은 사실상 령이다 다름없다. 로씨야와 중국은 이를 잘 알면서도 도대체 무엇때문에 어리석은척 하는가!
환구시보: 《미국의 군사적위협은 이제는 말로 하는 단계를 넘은것 같다. 지금이야말로 의심할바없이 조선이 1950년대 이래 겪는 가장 큰 위기의 시기이다.》
그러나 현실은: 정말이지 그렇다. 제재는 조선이 직면한 위기를 해소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였다.
미국은 악명높은 《깡패》,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이다. 미국이 아는것이란 폭력뿐이며 그것도 자기가 쉽게 먹을수 있는 나라들을 목표로 한것이다. 
로씨야와 중국이 련합하면 그 군사력은 미국과 대등하다. 조선에 대한 제재를 비롯하여 미국의 제국주의적음모에 동참하느니 차라리 두 나라가 트럼프행정부에 맞서 싸우면 트럼프가 감히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것이다. 
《깡패》들은 자기와 대등한 힘과 맞서게 되면 흔히 뒤걸음친다. 그렇지 않은 경우 문제가 복잡해진다는것을 알기때문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더욱 몰아가고있으며 새로운 제재는 전쟁발발의 위험성을 더욱 증대시켰다.
환구시보: 《중국은 고생하는 조선인민들을 동정한다. 우리는 제재로써  조선의 핵개발과 미싸일활동을 중지시키기를 바랄뿐이다. 우리는 결코 인민들의 살림에 해를 주고 조선의 안정을 파괴하자는것이 아니다.》
그러나 현실은: 수차례에 걸치는 제재가 조선에 가져다준것은 인민들의 살림에 해를 주고 국가의 안정을 파괴한것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2006년 조선의 핵계획을 반대하여 처음으로 제재를 가한 때로부터 그들의 핵개발은 계속 추진되여 이제는 그때에 비할바 없이 강력해졌으며 탄도미싸일의 유효사거리는 더 멀어지게 되였다. 
미국이 핵을 쌓아두고 트럼프를 비롯한 강경파들이 그 위력제고에 한사코 매달리는 한 비핵화된 세계는 인류의 리상으로만 남아있게 될것이다. 
미국의 핵은 조선과 이란 그리고 미국의 목표로 된 나라들을 반대하는데 쓰일것이다. 
조선이 바라는것은 평화이다. 1950년사태의 공식적인 종식과 함께 주권국가로서의 인정 그리고 가혹한 제재의 철회가 바로 조선이 원하는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바라는것은 끊임없는 침략전쟁이며 모든 나라들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는것이다. 
이런 미국을 반대하여 싸우지 않는다면 세계전쟁은 막을수 없을것이다. 실제적으로 이를 수행할수 있는것은 로씨야와 중국밖에 없다.
미국과 같은 호전광들은 말로써는 결코 달랠수 없으며 그를 반대하여 책임적으로 맞서 싸우는것이 아마 유엔헌장의 전문에 명시된것처럼 《우리 세대에 두차례나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준 전쟁의 재앙에서 후대들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일것이다.


최종론평
최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에 대한 대답으로 조선중앙통신사는 다음과 같이 언명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을 근절시키고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기는 《미제의 핵공갈》로부터 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본토에 실질적으로 핵위협을 줄수 있는 전략국으로 솟아올랐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장은 아니라도 머지 않아 조선의 이 통첩의 의미가 명백해질것이다. 
조선은 미국의 침략위협이 가셔지지 않는 한 핵과 탄도미싸일개발을 계속해나갈것이다. 
그 어떤 가혹한 제재도 조선의 국방력강화를 막아내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