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매드슨
《전략문화재단》에 게재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에서 세균전을 감행하였다는 유력한 증거자료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만일 미국이 이에 대해 조선인민들에게 사죄한다면 조선의 핵무기 및 대륙간탄도미싸일계획에 관한 평양과 워싱톤사이의 대화에서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미국은 국제사회로부터 전쟁기간 조선반도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는 실질적인 혐의를 받아왔다.
1953년 7월 7일 호러스 크레이그가 미중앙정보국 국장 알렌 덜레스에게 보낸 미중앙정보국의 극비비망록에서 미국의 생화학무기사용혐의에 대하여 조사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심리전략부(PSB)의 조사자료들을 리용할데 대한 제안이 토의되였다.
1953년 7월 6일 미국무성이 발표한 극비 《담화비망록》에서는 미국이 조선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하고있다는 국제과학위원회(ISC)의 보고서를 일축하기 위한 계획이 밝혀져있다.
미국무성 비망록은 국제과학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작성에 참여한 과학자들이 《매우 유능》하고 또 그들의 《소행》에 대해 《비난할수 없다》는데 대해 인정하면서도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의 심리전담당 보좌관 잭슨, 그리고 알렌 덜레스의 비호밑에 미국무성과 미중앙정보국, 미국방성의 관리들은 국제과학위원회의 보고서가 신빙성이 부족하다는데 대해 합의하였다.
심리전략부의 미국방성대표이며 미군역학국장인 아써 롱대좌는 국제과학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가 미국이 《어쩔수 없는》 그러한 《증거》에 기초한 《날조문서》라고 주장하였다.
다시말하여 국제과학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는 미중앙정보국과 미국의 대외정책 및 군사기관들에 불리한 진실들에 기초하고있다는것이다.
국제과학위원회가 미국이 조선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것을 충분히 증명하였기때문에 미국은 보고서작성에 참여한 명망높은 과학자들을 직접 비난하지 않으면서 보고서를 일축하는 방법을 선택하였던것이다.
심리전략부는 국제과학위원회의 보고서에 구멍을 내기 위하여 첩보계와 련관이 있는 미국과학학회(NAS)로 하여금 데틀레브 브롱크박사가 이끄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조종하였다. 
생물물리학 학자인 브롱크는 뉴욕에 본부를 두고있는 록펠러의학연구소의 소장이였으며 미중앙정보국에 의해 작성된 MK-ULTRA, MK-NAOMI, MK-DELTA와 같은 계획들에 의하여 추진된 미중앙정보국과 펜타곤의 비밀생화학무기계획들과 깊은 련관이 있는 사람이다. 
브롱크는 미국과학학회가 조선에서의 생화학무기사용과 관련한 롱대좌의 《결론》들을 신뢰하는데 대해 일종의 불만을 표시하였다.
미국과학학회는 국제과학계가 재조사를 진행할수 있도록 롱대좌의 결론을 류포시켰다.
하지만 브롱크는 롱대좌의 결론들이 그리 큰 관심을 끌지 못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미중앙정보국과 심리전략부의 목적은 국제적인 과학자들의 조사단을 무어 유엔총회에서 국제과학위원회의 보고서를 배격하도록 하는것이였다.
영국외무성은 영국이 국제과학위원회의 보고서를 배격하기 위한 행동을 선도해줄것을 요구한 미국무성의 제의를 거절하였다. 
런던은 그 보고서가 무근거하며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미국과학학회의 목소리에 영국과학자들이 합세하도록 해달라는 제안을 반대하였다.
심리전략부와 미국무성이 영국으로부터 얻은것이란 죤 클루스라는 영국사람이 쓴 위임보고서인데 그는 과학자가 아니라 영국신문 《버밍함 포스트》의 기자였다. 
이 보고서의 머리말은 영국과학진보협회 회장이 쓴것이다. 
미국은 제7차 유엔총회에서 국제과학위원회의 보고서를 비난하는 결의가 채택되도록 하였다.
하지만 이 결의를 20개의 유엔성원국들만이 지지하였고 영국과 아랍 및 아시아쁠럭은 반대하였다.
미국무성은 국제과학위원회 보고서의 지지자들을 《공산계렬들》이라고 표현하였다. 
보고서를 지지한 단체들중에는 이딸리아와 프랑스의 공산당 기관지들이 있었던것이다. 
미중앙정보국은 《쏘베트과학》이라는 책의 저자인 펜실베니아종합대학 철학교수 콘웨이 저클박사를 리용하여 그가 보고서의 결론들을 배격하는 학계의 활동을 이끌도록 하는것을   추동하였다.
미국은 유엔과 국제과학계앞에서 조선에서의 《현지》조사를 진행하여 미국의 생화학무기사용의 증거를 제시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론쟁하였다.
결과적으로 현지조사는 부결되였다.
그것은 이러한 조사가 《미8군에 의한 화학전의 준비 및 실행작전들에 대한 내용이 로출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그것이 미국에게 심리적 및 군사적손실을 가져올수》 있기때문이다.
미국의 이러한 주장은 적어도 미국이 조선에 화학무기들을 배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것으로 된다. 
더우기 국제과학위원회의 보고서는 미국이 그러한 무기들을 조선에서 실지 사용하였다는것을 증명하였던것이다.
미국이 조선에 대한 생화학전을 전개하면서 이시이 시로와 그의 조수들을 비롯한 일본전범자들을 고용하였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그들은 모두 제2차 세계대전시기 생화학전 연구기관이며 특급비밀부대인  731부대에 종사하였던 사람들이였다. 
이시이는 미극동군사령부의 허락을 받고 1952년에 최소한 3차례 남조선에 다녀왔다. 
조일관계의 력사를 놓고볼 때 조선과 중국의 군인들을 상대로 한 생화학전을 위하여 일본전범자들을 고용한 사실은 조선으로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
국제과학위원회의 보고서에는 조선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여러종의 곤충들이 존재한다고 밝혀져있다.
이러한 곤충들에는 특종한 형태의 파리, 거미, 벼룩, 딱장벌레, 귀뚜라미, 모기를 비롯하여 여러종이 있다.
더우기 이러한 곤충들이 눈이나 얼음덮인 강하천, 돌과 같이 생존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발견되였다. 
학자들에 의해서 검증된 대부분 곤충들이 비브리오 콜레라균과 페스트균, 장티브스균, A형과 B형 파라티브스균, 리케찌아프로와제끼균, 적리균 등에 감염되여있다는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전염성 병원체들은 펜타곤과 미중앙정보국에 의하여 매리런드의 캠프 데리크(현재 포트 데리크)에 있는 미국 생물전연구소에 보관되여있었다.
침해적인 곤충종들의 갑작스러운 침습을 겪은 조선의 많은 지역들에서 전쟁기간 폭탄을 떨구거나 기관총사격은 하지 않고 비행기들이 저공비행하는 이상한 현상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나왔다.
그중 열대지방에서만 발견되였던 일부 곤충종들이 령하의 온도의 나무숲들에서 발견되였으며 이러한 지역에서 무서운 전염병들이 갑자기 발생하였다.
국제과학위원회는 영문이 표기된 금속통들이 이러한 곤충들이 발견된 지역으로부터 가까운 곳에서 발견되였다고 밝혔다.
조사관들은 미국의 세균무기사용증거뿐아니라 염소가스공격을 받은 마을들도 목격하였다.
조선주민들은 화학무기의 후과로 고통을 받았으며 더우기 여러 농작물들도 피해를 받았다.
심리전략부와 미중앙정보국은 국제과학위원회의 보고서가 위조된것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비난하였다.
하지만 보고서는 《조선에 주둔한 미군은 여러 형태의 생화학무기들을 보유하고있었다. 미군은 이 무기들을 일반주민들을 상대로 빈번히 사용하였으며 결과 수많은 사상자를 초래하였다》라고 결론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기간 지상전에 관한 1907년 헤그협정과 세균전에 관한 1925년 제네바조약을 란폭하게 위반하였다.
외부세력의 침략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핵무기보유를 갈망하는 조선정부와 대화를 전진시키는데서 조선에 대한 미국의 공식적인 사죄는 조선을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복귀시키기 위한 진지한 외교적대화의 귀중한 밑천으로 될것이다.
하지만 현 트럼프행정부의 강경자세로 보아 이러한 해결책은 실현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