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켈리
미국잡지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게재

 

조선에게 있어서 2017년은 매우 특기할 해이다.
조선은 지난 수십년동안 갈망해온 미국본토에 대한 핵억제력의 꿈을 마침내 실현하였다.
지난 몇개월동안이나 지속된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의 거친 발언들과 전쟁위협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계속 전진하였으며 실용적인 대륙간핵탄도미싸일을 보유한 첫 《불량배국가》로 되였다.
앞으로 조선과의 회담이 더욱 어렵게 될 전망이다.
조선이 새로운 무기개발에 투자하는 자금이 국내총생산의 5%에 달하고있는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조선과 같이 자그마하고 《빈궁한》 국가에게 있어서 이것은 그야말로 거대한 희생으로 된다.
결과적으로 조선의 김정은령도자가 이 무기들을 놓고 흥정하지 않으리라는것이 거의나 기정사실로 되고있으며 설사 그러한 흥정이 가능한 경우에도 조선이 요구하는 양보의 대가는 엄청날것이다.
하지만 현재시점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조선과의 대화는 불가피하게 되였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국제원자력기구와 같은 외부의 감독통제를 벗어난 조선의 핵보유는 매우 위협적이기때문에 미국이 평양과의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는 압력이 급격히 증대될것이다.
최근 미국무장관 렉스 틸러슨이 조선과의 대화에 대한 제나름의 견해를 표시한것도 이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
아래에 2017년 조선에서 일어난 주목되는 일련의 문제들을 적는다.

1. 평양은 핵무기보유에 무모할 정도로 매달리고있다.
아마도 올해에 우리가 조선으로부터 받은 가장 큰 교훈은 전 세계가 무엇이라고 말하든 어떠한 행동을 취하든 조선은 핵무기와 탄도미싸일을 보유하려는 결심을 굽히지 않을것이며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대가도 치를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이다.
6자회담이 좌절된 후 조선은 극도의 제재와 고립에 시달렸다.
탄핵된 남조선의 이전《대통령》 박근혜는 조선의 대외관계, 특히는 3세계나라들과의 외교관계를 단절시키는 방법으로 조선의 고립을 더욱 악화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중국도 조선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점차적으로 강화하였으며 조선의 비핵화문제에서 미국에 로골적으로 편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멈춰서지 않았다.
국제적인 배척속에서도 조선은 김정은령도자의 령도밑에 핵시험과 미싸일발사시험들을 계속 진행하였다.
수십년간 지속된 혼란과 국제적고립, 핵무기보유를 막으려는 다국적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선이 핵무기보유에 성공한 사실은 하나의 위험경고로 된다.
왜냐하면 충분한 자원과 무모함을 겸비한 또 다른 《불량배국가》가 이러한 무기들을 보유하기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생겼기때문이다.
조선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한 이상 말썽많은 여러 국가들도 이에 대해 심중히 고려해볼수도 있을것이다.

2. 위협으로서는 조선을 막지 못한다.
조선에 대한 트럼프의 거친 발언은 두말할것없이 하나의 시험대였다.
미국의 력대 대통령들중 그 누구도 조선에 대해 트럼프와 같은 발언을 하지 못하였다.
과연 이것이 조선사람들을 놀래웠을가?
트럼프는 조선사람들이 하는식으로 말하고있다.
평양은 지난 몇년동안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등의 위협을 가해왔다.
트럼프는 미군함대를 보내 《화염과 분노》로 《북을 절멸》시키겠다는 자극적인 언사로 대응했다.
예견한바 그대로 이러한 말싸움으로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조선은 굽어든것이 아니라 트럼프의 욕설에 욕설로 맞대응했고 결국에는 군사적선택안이 너무나도 위험부담이 큰 조건에서 트럼프도 자기의 위협적언사들이 아무 쓸모없다는것을 깨닫게 된것같다.
지난 11월 29일에 진행된 미싸일발사이후 트럼프는 《우리는 이에 대비할것이다》라는 발언으로 자신을 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3. 안전문제는 불안한 요소이다.
조선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국제원자력기구의 틀거리밖에서 핵무장화를 실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안전문제에 관한 의혹들이 증대되고있다.
현재 우리는 조선의 핵원자로들의 상태와 관련안전규약들, 그리고 핵페기물처리에 대한 기술적자료들에 대해 거의나 알지 못하고있다.
올해 가을 조선의 주요핵시험장의 지하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조선은 이에 대해 함구무언이였다.
일본의 한 신문이 이 소식을 몇개월이 지나서야 보도하였는데 현재 남조선의 과학자들은 풍계리핵시험장에서 핵시험이 계속되는 경우 산이 통채로 내려앉아 체르노빌사건때와 같은 방사선루출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예평하고있다.
회담이 재개되는 경우 이 문제는 조선에게 아주 흥미있는 지레대로 리용될수 있을것이다.
현재 조선의 핵계획은 아주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향상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는 조선을 《세계최강의 핵강국》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하였다.
외부에서는 조선의 핵시설들에 대한 사찰, 최소한 핵전파우려나 핵원자로의 붕괴위험성우려에 대한 검증을 위해 더더욱 필사적으로 노력할것이다.
이 문제는 앞으로 몇년간 더욱 악화될것이다.

4. 강경파들이 조선문제를 좌우지하고있다.
조선의 기정사실화된 핵보유가 표면화되고있는속에서 강경파들이 조선문제에서 주도권을 행사하고있다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수 없다.
CNN과 폭스,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 《디 이코노미스트》, 《디 애틀랜티크》 등 미국의 주요언론들은 현재 조선에 대한 강경론자들의 활무대로 되고있다.
지어 올해초에 정권을 잡은 남조선의 좌파세력까지도 조선의 극단적인 비타협적자세로 하여 트럼프의 《최대의 압박》정책에 가담하고있다.
강경파가 아닌 현 남조선《대통령》 문재인은 집권초기에 조선에 손을 내밀었으나 지금은 북을 압박하는 트럼프의 뒤를 따르고있다.
중국 역시 압박의 도수를 점점 높여가고있다.
미국내에서 온건파들과 극단적인 강경파들사이의 대립이 점점 줄어들고있는것으로 하여 대화를 촉구하는 온건파들의 목소리도 점차 사라져가고있다.
현재 극단적인 강경파들은 조선에 대한 항공타격을 주장하는 한편 온건파들까지도 이 나라에 대한 보다 강력한 제재와 고립을 주장하고있는 형편이다.
대화를 거부한 조선의 단호한 태도가 이러한 론쟁을 더욱 부추기고있으며 결국에는 격화상태와 충돌의지를 더욱 고조시킬 가능성이 크다.
우에서 언급한 4가지 추이들은 다음해에도 계속될것으로 보인다.
조선은 자기의 핵계획을 멈추지 않을것이고 조선관련문제들에서 온건파들의 립지는 점점 줄어들게 될것이다.
핵계획이 계속 추진될수록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갈것이며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 일본을 대화에로 떠밀것이다.
올해에 트럼프가 우리에게 무엇인가 가르쳐준게 있다면 그것은 위협으로서는 조선의 핵계획을 절대로 중단시킬수 없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