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조선의 산업미술이 인민생활부문과 관련한 도안창작으로 열기를 띠고있다.
올해에만도 려명거리 봉사망을 비롯한 중요건설대상들의 공공건물간판도안, 마크도안, 환경장식도안 등 수천여점의 산업미술도안들이 창작완성되였다.
도안들의 90%이상이 인민생활부문과 관련되는것이라고 할때 년중 조선산업미술의 기본대상이 경공업부문이라고 볼수 있다.
도안창작에서 특징적인것은 많은 경우 만화적인 수법을 적용하고있는것이다.
대표적실례로 만경대혁명학원 수영관마크도안과 평양초등학원 뻐스에 새겨진 글장식도안에는 글씨체의 조형화, 예술화가 잘 보장되고있는것과 함께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을 누려가고있는 원아들의 기쁨이 동화적인 그림속에 반영되고있다.
조선산업미술창작사 사장 김춘식(54살)은 제품의 성능과 실용성이 한눈에 안겨오고 사람들의 활동상편리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창작한 새형의 려객뻐스형태도안들을 비롯하여 간결성과 집중성, 상징성이 잘 보장된 수많은 도안들은 인민들에게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를 더해주고있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인민들의 문명수준이 날로 높아지는데 맞게 보다 세련되고 현대감이 나는 새로운 도안창작에 박차를 가할 결심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