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에서는 24일 세계 여러 나라 국회들에 공개서한을 보내였다.

서한은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인 유엔에서 명색이 《초대국》이라고 자칭하는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트럼프가 존엄높은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무지스러운 망발을 내뱉아 온 세계를 경악케 한데 대해 밝혔다.

자주,평화,친선을 리념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에 립각하여 세계 각국의 국회들,평화애호인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도모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는 트럼프의 무모한 망언을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으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로,세계의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서한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트럼프는 집권 첫날부터 온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미국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미국식사고방식의 극치인 《미국우선주의》를 내들고 자기의 비위에 거슬리는 국제법규들과 합의문들을 휴지장으로 만들면서 독단과 전횡을 부려왔다.

미국이 핵몽둥이와 우격다짐으로 주대없는 나라들,자국의 리해관계만을 생각하는 편협하고 리기적인 나라들을 굴복시켜 유엔안보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신성한 유엔헌장마저 위반하면서 조선인민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부정하고 정상적인 경제발전의 길을 가로막는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이 바로 《미국우선주의》발상의 집중적인 행위로 된다.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이며 핵강국인 우리 나라를 통채로 파괴해버리겠다는것은 이 세상을 통채로 없애버리겠다는 극단주의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트럼프가 핵강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전쟁위협따위로 굴복시킬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다면 그보다 큰 오산과 무지는 없을것이다.

자력자강의 힘으로 강력한 핵무기고와 다종다양한 핵운반수단들을 그쯘히 갖춘 명실상부한 핵강국으로 솟아오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이 대상하려는 진짜 적은 바로 핵전쟁 그자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는 자주,평화,정의를 사랑하는 세계 여러 나라 국회들이 이 기회에 세계를 무서운 핵참화에로 몰아넣으려는 트럼프행정부의 극악하고 무모한 책동에 각성을 가지고 국제적정의와 평화에 대한 인류의 념원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응당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