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는 핵을 가진 나라가 조선을 포함하여 9개 나라나 된다. 수백, 수천개의 핵무기를 가진 핵대국들도 있다. 그러나 미국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다른 그 어느 나라의 핵무기가 아닌 조선의 핵무기이다. 미국은 왜 조선의 핵을 그리도 두려워하는가.

그것은 바로 조선의 핵에 정의가 있기때문이다.

불의와 당당히 맞서 국가와 민족의 자존을 지키는 자주의 정의가 조선의 핵에 있다.

미국은 저들에 의한 세계의 일극화실현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나라들에 대하여 갖은 비렬한 수를 다 써서 《세계평화의 위협》이라는 감투를 씌워놓고 군사적행동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힘》이 약한 나라들은 정당한 반박의 론거가 있으면서도 감히 미국과 정면으로 맞설념을 못하고있고 소위 《대국》이라는 나라들도 미국과의 《마찰》을 애써 피하며 미국의 비위를 맞추고있는것이 오늘날 국제사회의 엄연한 현실이다. 그러나 조선은 지난 1950년대에 이미 미국의 이른바 《불패의 신화》를 깨뜨리고 항복서를 받아낸 나라이다.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정치적공갈과 경제봉쇄책동은 수십년간이나 계속되고있지만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켜 싸우는 조선인민의 모습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한 모습이다.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핵무기보유국, 전략잠수함 탄도탄 보유국으로 된 조선을 이제는 그 누구도, 미국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게 되였다. 만일 미국이 또다시 조선을 핵으로 위협공갈한다면 절대병기 수소탄과 함께 미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둔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조선이 어떻게 나오리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쉬이 짐작할수 있다.

조선의 핵에는 폭제의 핵을 불사르는 평화수호의 힘이 있다.                               

오래전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조선반도를 《대륙이라는 비게덩이를 잘라먹을수 있는 단검》으로 묘사하며 조선침략의 길을 열었었다. 그러나 현시대에 와서는 령토가 조선의 80여배나 되고 핵무기보유에서도 조선과는 비할바없이 많다고 하는 미국도 자기의 심장을 도려낼수 있는 비수와 같은 조선의 핵앞에서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앞으로도 조선의 핵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는 물론 세계의 평화수호에서 의연히 당당한 자기몫을 차지하게 될것이다.

인간세상에 참다운 광명을 안겨주는 신비의 빛도 조선이 틀어쥔 정의의 핵에서 발산된다.

조선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의 정수를 체현한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인류의 자주화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이 결코 조선민족만을 위해 핵을 보유한것은 아니다. 제국주의가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세계의 주인노릇을 하는 부정의의 력사를 끝장내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 어떤 구속과 압박이 없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참다운 근로인민의 사회를 건설하자는것이 조선의 진정한 핵보유립장이다. 인류사회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되는 사회로 발전하는것은 력사발전의 필연적단계라고 할때 조선의 핵이 그 력사발전을 추동하는 정의의 보검으로 된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리치이다. 그렇다면  정의를 사랑하고 평화를 바라는 세계진보적 나라들과 인민들이 조선의 핵을 지지옹호하고있는것도 역시 진리가 아니겠는가.

미국은 바로 이것을 두려워하고있다. 력사의 진리로 되고있는 정의의 핵을 두려워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