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제10차 평양시 가설 및 착상발표회는 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고 근로자들의 창발성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에 따라 가설 및 착상발표회는 2년을 주기로 전국적범위에서 진행되고있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박철근(55살)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설과 착상들을 더 많이 내놓도록 하자는데 발표회의 조직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모든 과학연구사업들이 가설과 착상으로부터 시작되며 그것이 없이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기대할수 없는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발표회에는 시안의 과학교육부문의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들과 공장, 협동농장의 사무원들, 로동자, 농민을 비롯하여 희망하는 근로자들이 다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는 각이한 주제의 가설들과 착상들을 발표하였다. 심사위원회의 평가에 의하면 무선수감망에 의한 종합적인 려객운수운영통보체계, 여름철식수에서 물기보존제의 사용방법, 고려자기를 련상시키는 화지에 의한 자기장식인쇄 등이 학술적가치나 현실도입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인정되였다.
발표회에 참가한 수도려객운수국 기사 김수혁(32살)은 자기딴의 생각을 과학기술적으로 론증하는 과정에 현대과학기술에 대한 보다 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되였다고 말한다. 그는 발표과정을 통하여 자기가 세운 가설에 대하여 더욱더 자신심을 가지게 되였고 대중의 의견속에 부족점이나 보다 혁신적인 제안들을 받아들이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한편 발표회가 새로운 실마리어를 착상하게 하는 계기로도 된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전국 가설 및 착상발표회는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의 주최로 9월에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