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 성공을 알리는 특별중대보도소식은 조선의 새 세대들의 통일열망을 강렬하게 불러일으키고있다. 
7월 4일 낮 3시 평양역 대형전광판을 통해 특별중대보도소식을 알게 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박영진(29살)은 《제재》요, 《압박》이요 하면서 가소롭게 놀아대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면상을 가슴후련하게 후려갈겼다고 하면서 《화성-14》형로케트는 《외세의 간섭을 물리치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였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미국이 오늘의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끝끝내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조선의 청년대학생들은 손에 무기를 잡고 조국수호성전에로 용약 달려나가 원쑤들을 징벌하고 통일대업을 실현하고야말것이라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중구역 동안고급중학교 학생 리설송(16살)는 특별중대보도소식을 미군땅크밑에 무참히 짓밟힌 남조선의 두 녀학생과 결부시키고있다. 그는 신효순, 심미선학생들도 자기처럼 미래에 대한 소중한 꿈을 안고있었을것이라고 하면서 애어린 꽃망울들을 땅크로 깔아뭉갠 미국놈들에게 무서운 핵벼락을 안기고싶다고 심정을 표현한다. 그러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룩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통일은 바란다고 해서 저절로 오는것도 아니고 누가 가져다주는것은 더욱 아니며 오직 강위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민족자주의 통일시대를 맞이할수 있다는것이 새 세대들의 통일에 대한 견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