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는 국가의 자연보호정책에 따라 자연보호와 환경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일관성있게 진행하고있다. 이 과정에 백두산지구가 1989년에 처음으로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되였다. 2004년에는 구월산지구가 등록되였으며 2009년에는 묘향산지구가, 2014년에는 칠보산지구가 여기에 등록되였다. 
세계생물권보호구는 일정한 지역의 다양한 생물들에 대한 보호와 지속적개발을 국제적인 협력속에서 통일적으로 진행하여 생물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의 경제문화생활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유네스코가 설정하고있는 국제적인 생물권보호지역이다.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된 백두산지구의 자연환경은 매우 특이하다. 고산지대의 자연환경과 결합된 식물과 동물, 백두산천지에 시원을 둔 수문학적동태, 부석분출과 고산성식물의 련관으로 형성된 토양 등 자연요소들이 독특한 련관속에서 변화발전하고있다. 
묘향산지구는 식물퍼짐상태에서 일련의 특성을 가진다. 해발높이 500~900m정도까지는 소나무와 참나무를 기본수종으로 하여 섞인숲으로 되여있다. 1 100m정도까지는 넓은잎나무들이 많으며 1 400m부근까지는 아한대성바늘잎나무들이 자라고있다. 1 800m까지는 떨기나무들이 분포되여있으며 그 이상의 지역에는 만병초와 같은 고산식물이 퍼져있다. 
구월산지구는 온대북부식물과 온대남부식물분포의 중간지대에 놓여있어 식물이 600여종이나 분포되여있다. 식물자원이 풍부한 구월산은 자연공원으로 되고있다.
칠보산지구는 해발높이에 따라 소나무림, 온대성침활혼성림, 신갈나무위주의 넓은잎나무림이 분포되여 산림생태계가 이루어져있다.  이밖에 내수면생태계와 농업생태계, 바다생태계가 포함되여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 짐승류와 새류의 40%이상을 포함한 270여종의 척추동물이 살고있으며 820여종의 고등식물이 독특하게 분포되여있다.  
생물권보호구들을 구획설정규정에 따라 엄격한 보호지역인 핵심지역과 사람들의 활동으로 인하여 핵심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시키는 완충지역, 동식물종의 증식에 필요한 서식지를 제공하는 이행지역,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고 경제를 발전시켜 지역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지속적리용지역으로 나누어 관리하고있다.
생물권보호구안에서 동식물들을 비롯한 자연환경의 변화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 보호구가 자연상태그대로 보존되도록 하고있다고 국가과학원의 관계자는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