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년단 제8차대회 참가자들이 소년단대회기간의 소중한 추억으로 될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을 맞고 보내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평양의 대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자연박물관에서 동물과 식물, 광물 등 대자연을 포괄하는 다종다양한 표본들과 깊이있는 학술자료들을 보면서 폭넓은 자연지식을 습득하였다. 동물원의 수족관과 파충관, 조류관을 비롯한 동물사들에서는 동물상식도 넓혀나갔다. 여러 동물들의 재주를 보며 기쁨에 넘쳐있는 소년단대표들의 웃음소리가 동물원을 가득 채웠다. 황해북도 은파군 동산초급중학교 소년단대표 김진(13살)은 동물원참관에서 가장 인상깊은것이 펭긴새를 자기눈으로 직접 본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황홀한 물의 궁전으로 꾸려진 문수물놀이장에서 소년단대표들의 행복한 나날이 절정을 이루었다고 할수 있다. 실내와 야외에 설비된 각종 수조들과 물미끄럼대들에서 대표들은 수영과 물놀이, 물미끄럼대타기로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 급강하물미끄럼대를 타는 소년들의 사기는 더욱 충천하였다. 물을 무척 무서워하였다는 평안북도 신의주시 영광초급중학교의 김영순(13살)은 물놀이장이 하도 멋있어 난생처음 물에 뛰여들어 놀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조선소년단창립 71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해님따라 휘날리는 붉은넥타이》를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과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높은 예술적기량에 담아 훌륭히 펼쳐보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장내에 울려퍼지자 전체 소년단대표들은 출연자들과 함께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노래를 소리높이 불렀다. 
소년단대표들은 대회기간 만경대유희장과 개선청년공원, 릉라인민유원지, 릉라곱등어관에서도 즐겁고 유쾌한 나날을 보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