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년단창립 71돐(1946.6.6.)을 맞으며 《전국소년과학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2017》이 개막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과장 리명진(34살)은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전시회가 또다시 열리였다고 이야기하였다. 학생소년들이 전시회를 통하여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탐구과정에 얻은 좋은 경험들을 서로 교환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전시회에는 평양시를 비롯한 각도의 학생소년들이 직접 창안하고 출품한 350여건의 우수한 과학환상문예작품들과 과학환상모형, 과학환상제품, 과학환상기구, 과학환상설계 및 프로그람들이 전시되였다.
동평양제1중학교 학생 정충령(12살)은 전기를 전혀 쓰지않고 아름다운 불장식효과를 내는 새형의 발광외장재를 착상하였다. 발광외장재는 낮에는 자연빛을 흡수하여 저축하고 야간에는 저축한 빛을 내보내게 되므로 건물에 칠하면 여러가지 불장식효과를 낼수 있다. 도로표식과 인도블로크에 칠하여 야간운행과 보행의 편리를 도모해줄수 있다. 완성단계의 시제품까지 내놓아 전문가들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사대의 궤도초전도전자석들과 로케트동체에 설치된 초자석의 강력한 자기적작용으로 로케트가 발사되게 착상된 과학환상모형 《자기부상원리를 리용한 탄도로케트발사방법》, 전기에네르기가 없이도  실관현상을 리용하여 고층건물들에 물을 끌어올릴수 있게 설계된 과학환상설계 《새형의 물공급장치》, 자동차가 운행할 때 생기는 미세기류를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할수 있게 착상된 과학환상모형 《고속도로에서의 전기생산》도 착상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계자중의 한사람인 리영웅(34살)은 학생소년들이 자기들이 살게 될 미래를 그려보며 전시품들을 착상한데 보다 큰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적문제들을 배운 지식에 기초하여 자체로 풀어보려고 하는 과정에 얻은 착상이여서 실용적가치가 많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