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어머니들은 이번에 단행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과 《북극성-2》형전략탄도탄의 실전배비를 위한 시험발사를 보면서 그 어떤 강적도 격멸소탕할수 있는 최강의 전투력을 가진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에서 사는 긍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 나라 자식들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될수 있다는 신심을 다시금 느끼고있다.
대성구역 룡흥 1동에서 사는 장경미녀성(40살)은 이 시험발사가 지난 조선전쟁(1950-1953)시기 미제에 의하여 신천에서 무고하게 학살당한 사백어머니들과 백둘어린이들의 사무친 원한을 반드시 풀어주려는 징벌의 선언, 신천의 그 참상이 다시는 이 땅에 생겨날수 없다는것을 흡혈귀 미제에게 똑똑히 보여준 장엄한 포성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12살난 외동딸을 키우고있는 어머니이다, 가정의 행복도 자식의 미래도 결코 저절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장경미녀성은 우리가 핵무력이 없고 나라의 국방력이 약했더라면 지금의 수리아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처럼 더 가깝게는 60여년전의 신천처럼 내가 평양의 401번째 어머니로 되고 우리 딸이 103번째로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었겠는가고 하였다.
그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핵으로 세계의 평화를 유린하는 미국이 있는한 조국의 안전과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을 더욱 높이 받들것이라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