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국제적경쟁력을 가진 제품들의 출품과 교류의 마당으로 되였다. 지난 5월 22일 개막된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2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20번째 년륜을 새기는 이번 전람회에는 중국, 윁남, 이딸리아, 벨라루씨, 이란, 중국대북을 비롯하여 15개 나라와 지역의 230여개 회사들이 참가하였다.
친선과 협조, 공동의 부흥과 발전이라는 주제에 맞게 조선과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 기업체들과 무역회사들사이의 수출입거래와 함께 기술교류도 활발히 진행되였다.
전자, 기계, 금속, 건재, 운수, 의학, 경공업 및 식료일용제품들이 출품전시된 전람회에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는 제품들이 다수를 이루었다.
아침콤퓨터합영회사, 메아리음향사들에서 고품질의 전자제품들을 출품하였으며 평양은 물론 지방의 공장, 기업소들도 자기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 얼굴이 보이는 인기상품들을 가지고 참가하였다.
성천강제약교류사에서 개발한 첨단기술이 도입된 의약품들과 라선대흥무역회사에서 내놓은 송이버섯을 리용한 식료품들, 금강산합작회사의 금강산표 화장품들은 평양시민들은 물론 많은 외국기업체들과 무역관계자들의 인기를 모았다.
외국의 무역회사들도 유럽과 아프리카에 진출하고있는 우수제품들을 출품하였다.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는 명실공히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들의 쌍무적 및 다무적경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권위있는 경제회합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