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는 인도네시아 식물학자 분트가 1964년에 Dendrobium pompadour를 부계로 하고 D. ale ale kai를 모계로 하여 섞붙임한 후대에서 키워낸 란초과 식물의 한 품종이다. 
1965년 4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인도네시아를 친선방문하시였을 때 당시 이 나라 대통령 수카르노는 위대한 주석님을 보고르식물원에 모시였다.
수카르노는 위대한 주석님을 끝없이 우러러 흠모하는 열망에서 새로 육종해낸 꽃에 주석님의 존함을 모시겠다는 자기의 결심을 말씀드렸다. 
이때부터 새로운 학명을 가진 김일성가 생겨나게 되였다. 
보고르식물원 원장과 그의 아들, 원예가들은 김일성의 재배방법을 완성하고 1975년에 활짝 피운 김일성를 보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