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적인 미감과 부드러움으로 조선보석화의 경지를 개척한 녀성미술가, 그 주인공은 바로 만수대창작사 조선보석화단의 최선희(55살)미술가이다.
1980년대 후반기에 발족된 조선보석화단의 초창기 성원인 그는 창작초기부터 전도유망한 녀성미술가로 알려져있었다. 녀성적인 미감과 부드러운 감정은 그가 간주하고있는 형상적기교의 비결이다. 그의 녀성적감정은 애정넘친 아기자기한 생활들을 청신하고 정갈한 형상으로 그린 작품에서 표현된다. 《봄비》, 《봄날에》, 《쉴참에》, 《장군별을 노래하며》 등은 그의 내면세계가 엿보이는 보석화들이다.특징적인것은 대담한 함축과 밝고 부드러운 색채, 독특한 개성적형상으로 일관되고있는것이다.  그가 창작한 보석화들은 로씨야, 중국, 일본, 도이췰란드, 뽈스까, 말레이시아 등 세계의 여러나라 미술전람회들에서 인기를 끌었다.
2016년 9월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90돐경축 중앙미술전시회에서 그는 보석화 《<ㅌ.ㄷ>의 확대를 위하여》를 조선보석화의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시켰다. 창작가들은 작품이 보여준 정교함과 섬세함, 부드러운 색채는 동양화나 서양화의 그 어느 미술작품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 경지라고 말하고있다. 국가소장품으로 등록된 이 보석화의 창작공로로 그는 문학예술부문의 최우수상인 5.16상을 수여받았다.
현재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기념일인 태양절을 계기로 진행되는 국가미술전람회에 내놓을 보석화창작에 여념이 없다. 그의 말에 의하면 보석화의 기본재료로 되고있는 여러가지 색갈의 천연보석가루는 국내의 여러 지역에서 얻어내고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보석화가 아름답고 정교한 형상으로 사람들에게 특이한 정서를 안겨주는것은 민족전통회화인 조선화를 토대로 하고있기때문》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