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사탕, 과자조각전시회가4월10일부터12일까지 청류관에서 진행되였다.사탕,과자조각은 명절이나 기념일들을 맞으며 어린이들과 인민들에게 사탕이나 과자로 조각을 만들어 봉사해주면 좋아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말씀에 따라 여러 봉사단위들에서 만들고있다.
동물을 형상한 조각들이 기본을 이룬 이번 전시회는 마치도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었다. 청류관의 료리사들은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상으로 여러가지 동물들이 출연하는 경축음악회를 형상하였다. 경축음악회를 중심으로 하여 전시대의 량쪽으로는 봄을 맞아 곰들이 나무심기를 하는 모습이 형상되였는가 하면 한편에는 무더운 여름날 물놀이하는 오리들, 겨울에 스키를 타며 즐기는 동물들도 있었다. 신혜순료리사(49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새해 신년사에서 큰 감명을 받아안았다,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는 인민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이 노래속에 담아 사탕, 과자조각으로 형상하였다고 말하였다.
30여개 단체가 참가한 전시회에는 아이들속에서 친숙해진 조선만화영화들인 《소년장수》와 《다람이와 고슴도치》,《고주몽》의 주인공들,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를 비롯한 외국만화영화의 다양한 동물들도 있었다.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관계자는 이번 사탕, 과자조각전시회가 문명강국을 건설하는 인민의 꿈이 만화적인 수법과 재치있는 기교로 예술적으로 형상된 사탕,과자조각들에 반영되여 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다양하게 하고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