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철생산의 공업화가 완성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생산된 철강재들을 혜산-삼지연넓은철길건설장을 비롯한 전국각지로 실어보내고있다. 중요생산공정인 산소열법용광로에서 그 정상운영에 이바지하는 기술을 확립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연구사 김승남(72살 김정일수상자 박사)에게 국내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수여되는 최고상인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국산원료, 연료에 의거한 선철생산의 공업화가 실현된것은 《금속공업의 주체화에서 또 하나의 큰 걸음을 내짚은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2.16과학기술상을 받으며 김승남연구사는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은 주체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위하여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모습이 떠올라 자책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고 말한다. 그는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과학을 배운 자기들이 구실을 바로하였더라면 주체철이 쏟아지는 광경을 보여드리고 기쁨을 드렸을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년로한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70대의 로연구사는 금속공업의 주체화에 이바지할 기술을 한가지라도 더 연구하겠다며 지금도 로앞을 떠나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