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태성청량음료점》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시작한지 거의 10년이 되는 모란봉서광식당은 단골손님들과 식당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로하여 언제나 빈자리가 없을정도라고한다.

  1층을 거쳐 회전식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60여석의 식당이 있는데 벽체와 천정, 기둥, 의자색갈을 비롯하여 식당의 내부가 커피색갈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여있어 커피전문식당이라는것이 대뜸 알린다.

이 식당의 기본메뉴는 커피와 햄버거이다. 일명 거품커피라고 부르는 카프치노, 라떼, 아메리카노, 에쓰프레쏘를 비롯한 온커피와 종합햄버거, 수산물버거, 소고기햄버거가 손님들이 많이 찾는 음식이라고한다.

식당의 단골손님인 강설림(43 살)은 《이 식당에서 봉사하는 커피는 항상 그 맛이 부드럽고 독특한것으로 하여 커피의 진맛을 느낄수있게한다. 그중에서도 카프치노커피를 제일 즐겨 마신다. 명절이나 휴식일은 물론이고 사업의 여가시간이면 동무들과 함께 여기서 머리쉼을 하군 한다. 》고 말하였다.

최광진 바리스따(25살)는 여러가지 커피를 손님들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외국전문가들을 여러번 초청하여 전습을 받았으며 커피콩과 쏘스만 다른 나라에서 구입하고 나머지 재료들은 모두 송암명기소목장의 소고기를 비롯하여 국산재료들이라고 하였다.

최근에는 라이스버거를 새로 내놓아 빵보다 밥을 더 찾는 중년층 시민들의 미감을 사로잡고있다고 한다. 김영애지배인(42살)은 《구수한 토장국을 곁들어 먹는 라이스버거는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영양가도 높기때문에 중년의 사람들속에서 호평이 좋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구미에 맞으면서도 영양가높은 료리들을 더 많이 만들어 봉사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이밖에도 쌘드위치, 스빠게띠, 와플, 스테이크, 초밥과 물고기편회, 빵과 쌀라드를 비롯한 서양음식도 이 식당의 기본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