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과학기술발전으로 경제강국건설을 추동하고있다. 지난 3월 16일에 진행된 제14차  2.16과학기술상수여식은 그 일단을 보여주었다. 한 관계자는지난해에 이룩된 거대한 과학기술성과들이 모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현실적으로 시급히 제기되고있는 문제들을 해결한것이라고 하면서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되고있는 현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이야기한다.

고온공기연소기술도입에 필요한 중요부분품들의 국산화,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확립, 마감건재생산의 국산화와 공정현대화, 가방천생산의 국산화를 위한 생산공정확립, 라선식CT설비제작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대상과제들을 해결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2.16과학기술상증서와 메달, 과학기술혁신상증서가 수여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수도건설위원회,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김책공업종합대학,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일군들 220여명이  2.16과학기술상, 과학기술혁신상증서를 수여받았다.

수여식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실장 로력영웅 박사 부교수 정일철, 국가과학원 정보과학기술연구소 부소장 공훈과학자 최길영,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장성훈,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연구사 박사 김승남, 김책공업종합대학 실장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리무철,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박사 부교수 엄기수가 2016년최우수과학자,기술자로선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