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이 관객들의 열광속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가극을 보고난 한 남성시민(40대)은 주인공 꽃분이와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속에 공연을 보았다, 3시간이 넘는 공연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 전혀 느끼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한 녀대학생(20)은 주옥같은 가사와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싶은 명곡들로 구성된 명작중의 명작,높은 사상성과 고상한 예술성이 결합된 완벽한 명가극이라고 이야기한다.
피바다가극단에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성과를 바탕으로 새 혁명가극창작에 주력하고있다.김목룡 피바다가극단 총장(김일성계관인 인민예술가 68살)은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비롯하여 1970년대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지도밑에 창작된 5대혁명가극들이 가극창작창조사업의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하였다.
가극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은 혁명가극이 창조되던 당시의 연기수준을 계속 유지하면서 그 기준에서 연기형상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이들은 공연과정과 새작품창작을 유기적으로 련관시켜 시대적요구와 인민들의 미감에 맞게 높은 사상성을 보장하고 노래와 방창, 관현악과 무용, 무대미술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완벽한 가극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데 힘을 넣고있다.1972년에 창작된 혁명가극《꽃파는 처녀》는 지금까지 1 500여회의 국내공연을 하였으며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대절찬속에 공연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