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기념일인 2월 16일을 앞둔 지금 평양의 가정과 일터들에서는 김정일를 정성다해 가꾸는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다. 제21차 김정일축전에 참가하기 위한 준비사업의 일환이다.
《무궁번영하는 김정은시대를 축복하여 붉게 피여난 김정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전의 형성안과 선전화들이 완성되고 참가단위들에서 참가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축전준비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철도성, 대외경제성을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들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흠모의 정이 담긴 불멸의 꽃을 피워 전시하기 위해 준비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온실들의 온습도와 빛조건을 과학기술적으로 보장하면서 전시대형성안을 이번 축전의 주제에 맞게 조형예술적으로 품위있게 하기 위한 사업도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온실에서 실장으로 일하는 박성미녀성(46살)은 불멸의 꽃 김정일와 깊은 인연을 맺고있는 그러한 사람들가운데 한사람이다. 
그의 아버지 박룡웅(73살)은 황해북도 김일성김정일온실 지배인으로 수십년간 사업한 화초전문가이다. 1962년 일본에서 살다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그는 사리원농업대학(당시)을 졸업하고 일본에서는 난치라고 하던 병을 고칠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고심어린 탐구끝에 직경 20㎝가 넘는 김정일의 두송이동시피우기방법을 완성하고 여러건의 재배방법도 연구하여 전국에 도입하였다.
박성미녀성의 외동딸 김수정도 외할아버지의 손목을 잡고 불멸의 꽃축전장을 찾은 그때부터 집안의 대를 이어 김정일를 키워왔다.
집식구들은 전해 여름부터 온 한해 축전참가준비를 다그친다. 서로 원예지식을 배우고 배워주며 집에 자그마한 온실도 꾸렸으며 여러곳을 다니면서 부식토도 구해들이였다. 일터와 학교에서 돌아와 잠에 들었다가도 날씨가 추워지는 새벽이면 일어나 꽃의 상태를 알아보고 온습도와 빛보장대책을 세우군 한다.
축전관계자들과 다른 기관의 원예사들은 박성미실장과 재배공들이 키운 붉고붉은 불멸의 꽃을 보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으며 그 비결을 묻기도 한다. 박성미녀성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그리고 따르는 인민들의 충정의 마음이 불멸의 꽃을 만발하게 피워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이번 축전에도 수백여상의 불멸의 꽃을 정성다해 키워 전시하겠다고 말하였다.
불멸의 꽃 김정일는 일본의 원예사 가모 모도데루가 20여년간 심혈과 정력을 기울여 육종해낸 큰꽃알뿌리베고니아의 새 품종이다. 그는 베고니아과의 많은 꽃가운데서 가장 아름답고 탐스러우며 열정을 상징하듯 눈부시게 밝은 붉은색을 띠는 이 꽃에 인류가 낳은 가장 위대한분의 존함을 모시려는 자신의 평생소원과 시대의 지향을 담아 《김정일》라고 명명하였다. 
2004년 8월 국제원예학회는 김정일를 베고니아 새품종 991호로 등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