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이 계속되는 지금 평양시민들은 대동강가에 앉아 대동강맥주를 마시며 무더위를 가시고있다. 지난 8월 12일에 개막되였던 평양대동강맥주축전이 시민들속에 대동강맥주열풍을 일으키고 페막되였다.
   한 관계자는 시일이 지나갈수록 평양대동강맥주축전장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고 말하였다.
   평양시민들은 대동강맥주의 엑스함량과 맛에 따라 7가지 종류를 그 번호에 따라 부른다. 100% 보리길금을 리용한 원엑스 11゜의 맥주를 1번맥주, 커피향이 강하고 쓴맛을 가진 흑맥주를 6번맥주라고 한다. 한 처녀접대원에 의하면 맥주맛이 부드러운 1번맥주 등은 녀성들이나 나이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6번이나 7번같이 쓴맛이 나는 맥주는 대체로 젊은이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평양대동강맥주축전 준비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대동강맥주의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은 사람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고 하였다. 축전이 시작되는 19시가 되기전부터 대동문주변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식당배 《대동강》호와 부두로 이루어진 축전장은 대동강맥주를 소개하는 광고들과 맥주통을 형상한 장식물들, 대형전광판 등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축전장에 들어온 사람들이 자리에 앉기바쁘게 접대원들은 식탁들에로 맥주조끼를 나르기에 여념이 없다. 축전은 보통 24시까지 진행되군 하는데 시작부터 끝나는 시각까지 식당배 《대동강》호와 부두는 곳곳에서 맥주잔찧는 소리와 맥주축전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는 섬광이 충만되여 축전기간 대동강가는 고요를 잃었다.
   축전장을 찾았던 많은 시민들의 인기는 대동강맥주맛보기경기에 집중되였다.
   제시되는 임의의 맥주맛을 보고 7가지 맥주의 번호를 알아맞히는 경기에는 참가자의 제한이 없다. 녀성들도 출연하여 맥주맛을 알아맞히기 위해 애쓰고있다. 경기에서 우승한 한 녀성시민은 대동강맥주가 그 색갈과 맛이 뚜렷하고 독특하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50%의 흰쌀을 가지고 만든 3번맥주가 제일 맛이 좋았다, 흰쌀과 길금의 맛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있는것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식당배 《대동강》호 예술소조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시작되면 시민들의 열기는 더욱 고조에 오른다. 평양시민들이 즐겨부르는 명곡들이 피로되는 공연을 보면서 많은 시민들은 노래에 박수로 열광하고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축전이 평양시민들이 좋아하는 대동강맥주를 자랑하고 그 국제적경쟁력을 높이는데서 하나의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 왔다는 율라 안데르쎈이 자기의 고향은 도이췰란드남부의 바이에른주이다, 바바리아맥주가 세계에서 제일인것으로 알고있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기는 평양대동강맥주축전장을 한번 구경이나 해보자는 식으로 왔었다, 력사가 오래지 않은 대동강맥주의 맛이 아주 향긋하고 부드러운데 대해 놀라지 않을수 없다, 대동강맥주는 많은 측면에서 10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바바리아맥주를 릉가하는 맥주라고 말하였다.
   조선중앙텔레비죤과 《평양신문》을 비롯한 국내언론들은 맥주축전의 진행상황과 맥주의 조성, 영양가, 맥주의 력사에 대해 련일 소개하였다. 평양대동강맥주축전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인 인민봉사총국 부총국장 홍순명은 식당배 《대동강》호를 타고 시민들이 대동강유람도 하고있다고 하면서 축전을 통해 대동강맥주에 대한 시민들의 인기가 더 오르고있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