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법에 대한 공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속에 고려법률사무소가 조직되여 법률봉사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서광편집사 기자는 사무소 소장 정일남(남자,57살)과 이곳에서의 법률봉사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고려법률사무소의 사업에 대하여 알고싶다.
   소장: 우리 사무소는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에게 법률상의 방조를 제공하는 법률봉사기관이다.
   사무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과 변호사법, 민법과 민사소송법, 손해배상법을 비롯한 부문법들과 유관규정들, 국제적으로 공인된 법과 관례에 준하여 업무활동을 진행한다. 
   국내외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의 신청과 의뢰에 따라 대외경제, 민사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법률적인 문제들을 상담하고 그에 따르는 문서들을 작성하며 대리인, 고문 등의 자격으로 전문가적인 봉사를 한다.
   모든 봉사활동은 국내 및 국제법률문제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있으며 외국어능력도 높고 사업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이 수행한다.
   기자: 상담과 문서작성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알고싶다.
   소장: 사무소에서는 우리 나라의 법과 법률제도, 그 집행에서 제기되는 문제들, 다른 나라의 법과 규정, 국제협약과 질서들 그리고 민사소송건, 국가중재건, 국제무역 및 해사중재건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알려준다.
   이와 함께 계약관계문서, 소송장, 답변서, 중재관련문서, 공증신청서와 같은 문서 등을 작성하고 심의완성하며 각종 증거문서들과 증언들의 진실성과 법적효력의 여부를 알려줄뿐아니라 증권의 가치를 평가하고 회수수속을 도와준다.
   기자: 대리인과 고문들이 법인들의 권리와 리익을 어떤 방법으로 실현하는가.
   소장: 그들은 국내외에서 의뢰자들의 이름과 부담으로 계약의 체결과 결제, 채권청구, 손해보상을 비롯한 민사법률행위들을 담당수행한다.
   또한 본인을 대신하여 경제, 민사분쟁건들에 대한 판결, 판정, 재결의 집행을 도와주며 재산의 상속과 증여 같은 민사건들을 실현하여준다.
   한편 경제, 민사분쟁건들에서 본인이 제기한 소송 또는 중재심리에서 변론을 비롯한 소송활동을 진행하여 의뢰인의 권리와 리익을 보호, 보장한다.
   기관, 기업소, 단체의 요청에 따라 림시 또는 고정적으로 초빙되여 법인의 활동에서 제기되는 법률문제도 해결해준다.
   기자: 다른 나라의 어떤 법률기구들과 련계를 가지는가.
   소장: 고려법률사무소는 이름있는 국제법률기구들, 여러 나라의 실력있는 법률사무소들과 교류협력관계를 맺고 국제법률봉사활동을 전개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