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인민들을 위해 복무하는 조선의 법들중에는 적십자회법도 있다. 모두 18조로 되여있는 적십자회법은 법의 사명과 적십자회의 지위와 활동, 조건보장과 관련한 원칙들을 규제하고있다.
   법에 의하면 적십자회는 큰물, 태풍, 해일같은 각종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하며 피해자의 생명을 구원하고 생활을 안착시키며 피해후과를 가시기 위한 활동을 한다. 
   적십자회는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를 증진시키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구급의료봉사활동, 보건위생선전사업을 진행하며 국가보건기관의 사업을 협조한다. 또한 전시에는 상병자들에게 의료상 방조를 제공하며 인민들에 대한 보호, 구호사업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국가가 위임하는 인도주의사업들을 한다.
이와 함께 적십자회법에는 국제적인 지원의 요청과 국제구호활동의 참가, 적십자표식과 그의 사용질서, 적십자회의 예산과 지출, 예산지출에 대한 감독 등에서 나서는 원칙들을 규제하고있다.
   현재 적십자회법에 밝혀진 이러한 법적규제들은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그들의 건강과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적십자사업을 더욱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으며 적십자국제기구, 세계 여러 나라 적십자단체들과의 교류와 협조를 보다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를 주고있다.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소장 박사 부교수 홍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