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0℃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삼복계절(7.17-8.16)인 지금 평양을 비롯한 각지에는 고온과 무더위를 피해 바다가와 고산지대를 찾아 가는 사람들이 많다. 서해안의 룡수포해수욕장(황해남도과일군)과 남포, 동해의 송도원(강원도원산시),  마식령등은 피서객들로 늘 흥성이고 있다고 한다.
   평양고려국제려행사는 마전을 비롯하여 바다가들에 꾸려진 해수욕장과 마식령을 비롯한 고산지대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보장하고 있다. 강철수 평양고려국제려행사 사장(57살)은 2015년 1월 발족한 려행사에서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내인민들과 외국인, 해외동포들의 관광을 보장하고 있다고 한다. 평양고려국제려행사는 2015년1월 평양-마식령, 원산-마식령행 관광뻐스들의 운행으로 시작되였다. 
   백두산과 칠보산, 마식령과 개성, 마전과 시중호, 묘향산, 룡강온천등에 관광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마식령》이라는 글자를 쓴 소형뻐스와 뻐스, 승용차들이 겨울에는 마식령스키장에로, 여름에는 백두산과 칠보산, 마전과 시중호에로, 개성등지에로 운행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마식령스키관광이 주류를 이루군 하는데 지금과 같이 무더운 여름에는 사람들이 갈마, 송도원, 시중호를 비롯한 동해바다가에 꾸려진 해수욕장들에서 피서관광을 즐기고 있다.》고 리충심 안내원(24살)은 이야기 한다. 그에 의하면 겨울철스키장으로 알려진 마식령을 거점으로 한 바다와 산이 결합된 피서관광이 지금과 같이 무더운철에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마식령스키장의 주봉인 대화봉의 해발높이가 1, 360m나 되는 고산지대인것으로하여 늘 시원한 바람이 불고 마식령과 원산명 사십리를 오가는 뻐스를 리용하여 해수욕도 할수 있는것으로하여 즐거운 관광일정의 하나로 되고 있다.
   려행사는 로씨야와 아랍추장국련방을 비롯한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 10여개 관광거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함흥과 원산에도 관광사업을 보장하는 사무소를 두고 관광객초청과 봉사안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양고려호텔, 향산호텔, 마식령호텔, 마전호텔과 시중호호텔, 묘향산특산물식당, 개성고려봉사판매소를 비롯한 관광봉사시설들이 관광객들의 편의를 보장하고 있다.
   관광명소들에 대한 관광일정은 관광객들의 요구에 따른다. 례를 들어 개성에 대한 관광일정은 1일, 마전관광은 2박3일로 되여 있는데 수요에 따라 각이한 일정의 관광을 즐길수 있다. 한 안내원의 이야기에 의하면 개성관광도 국내는 물론 외국관광객들의 관심의 대상이라고 한다. 지난해 여름에만도 개성을 찾는 외국인들과 국내관광객들의 수가 점점 늘어났다.
   평양-마전, 평양-시중호등명승지, 관광지들에 대한 관광뻐스운영은 시민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철수 사장은 려행사의 관광사업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그 형식과 내용을 부단히 개선할것이라고 한다. 그는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여러나라 려행사들과의 교류확대로 관광사업을 더욱 활성화해나갈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