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은 미국을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로 생각하고있다. 
   그러나 북조선사람들인 경우엔 전혀 다르다. 세상에서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는 사람들 - 북조선사람들만이 미국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2차세계대전후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1950년에 리승만괴뢰도당을 부추겨 북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했다. 미국은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조선전선의 좁은 지역에 현대적기술장비로 무장한 자기 나라 륙군의 1/3과 공군의 1/5,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의 추종국가군대들과 남조선괴뢰군 및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하여 무려 200여만명의 병력을 동원하였으며 수많은 군사비와 군수물자를 탕진하면서 세계전쟁사에서 일찌기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가장 야수적인 전쟁수단과 방법을 다 썼으나 날이 갈수록 더욱 돌이킬수 없는 군사, 정치, 도덕적패배를 면할수 없었다. 그리하여 침략자들은 북조선의 위력앞에 마침내 무릎을 끓고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주체42(1953)년 7월 27일 10시 판문점에서 북조선측 대표들을 한편으로 하고 미제국주의자들을 다른 한편으로 하여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되였다. 《유엔군》총사령관 클라크는 《…나는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띠게 되였다고 통탄하면서 《본관은 이 시간에 있어서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는 적(인민군대를 말함)이 패배당하지 않은채로 그리고 이전보다 더 강력하고 위협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는 의미에서는 패배를 한 셈이다.》라고 실토하였다.
   해마다 해오는 관례대로  북조선은 올해에도 7월 27일을 또다시 크게 경축했다. 
   북조선사람들은 7월 27일을 승리의 날로 간주하고있다. 미국을 자신있게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 북조선사람들의 생각을 보여주는 몇장의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