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첫 강의를 시작한것은 주체99(2010)년 11월이다. 대학은 세계적범위의 선진과학기술에 정통하고 그를 현실에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과학기술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이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대학은 교수내용과 방법을 세계적범위로 확대하고 대학운영도 조선측과 해외동포, 외국의 교수, 박사들과의 공동운영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도입하고있다. 
   현재 대학에서는 정보통신공학부, 국제금융 및 경영학부, 농업생명과학부를 개설운영하고있다. 
   미국, 영국, 도이췰란드, 카나다, 노르웨이, 로씨야 등 여러 나라에서 초빙되여온 50여명의 교수, 박사들이 전공과목들에 대한 강의를 담당하고있으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대학에서는 세계일류급대학들의 교과서들이 교재로 리용되고있으며 교재내용과 현실의 결합을 리상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강의내용이 끊임없이 보충되고있다. 
   실례로 정보통신공학부에서는 전자공학, 자동화, 콤퓨터기술에 대한 강력한 리론적기초교육과 함께 IT하부시설구축, 각이한 응용프로그람의 개발, 인터네트기술 및 콜라우드콤퓨팅기술,  RFID와 이동통신,  PLC 등과 같은 응용분야의 문제점들이 많이 취급되고있으며 국제금융 및 경영학부에서는 대외경제교류의 활성화와 미래의 자원개발을 성공적으로 해내는데 초점을 두고 외국기업들의 구조와 경영방식, 세계기업환경에 대한 리해를 주고있다. 
   농업생명과학부에서도 유기 및 자연농법체계도입, 우량종 종자선택, 농업하부시설개발, 저에네르기 기계화, 경작지를 최대한 활용할수 있는 농사방법 등 현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강의에 반영하고있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실천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실험실습을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해외에로의 수학려행도 진행하고있다. 
   대학생전원이 우수한 성적으로 상급학년에 진학하고있으며 수학려행기간 외국의 전문가, 연구사들과의 론쟁에서 쟁쟁한 과학리론적주장으로 그들의 감탄을 자아내군한다. 
   뿐만아니라 대학생들이 국제적으로 난도가 높은 시험인 국제영어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고 박사원생들이 영국의 케임브리지대학, 웨스트 민스터대학 등의 연구원으로 입학하여 좋은 평가를 받는것을 비롯하여 대학생들과 박사원생들은 세계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4년제 대학학제와 3년제 박사원제, 3개 학부로 걸음을 뗀 대학은 앞으로 부속대학과 학부를 더 늘이게 된다.

필자: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학부장 박사 김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