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전자상업봉사체계 《옥류》가 운영되고있다.
     국가망을 통하여 전자결제카드로 운영되는 이 봉사체계는 인민봉사총국에서 주관하고있다.
     봉사체계에는 국내의 상업 및 급양봉사기관들과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이 망라되여있으며 인민들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근로자들의 생산열의를 추동하자는데 그 운영목적이 있다.
     봉사망에는 류경관, 금성식료공장 등 상점, 식당들에서 봉사하는 상품과 음식들, 식료품생산단위들의 인기제품목록들이 올라있다.
     또한 인민소비품과 약품들도 소개되여있다.
     전자상업봉사체계에 가입한 주민들은 콤퓨터와 손전화기로 구입하려는 상품들을 검색한다.
     구입하려는 상품들에 대하여 통보하고 전자카드로 금액을 지불한다.
     그리고 상품송달을 요구할수도 있다.
     부원 정설화의 말에 의하면 이 봉사체계는 주민들이 해당 단위들과 련계하여 보다 질좋은 상품들을 손쉽게 눅은 가격으로 봉사받을수 있다고 한다.
     한편 상품을 생산하는 단위들에서는 원가와 가격을 낮추기 위한 경쟁도 활발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