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월 1일 조선의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자체의 힘으로 설계제작한 새 지하전동차가 운행을 시작하였다.
   조선사람들은 이 지하전동차를 가리켜 우리 《미남자》로 부르며 긍지로 여기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가장 극심한 경제봉쇄와 제재를 받고있는 조선에서 자강력의 기치를 들고 불과 80여일만에 제작한 지하전동차여서 이에 대한 조선사람들의 애정 또한 남다른것이다.
   은빛바탕에 붉은 선을 띠고 검정무늬로 단장한 동체의 겉모습은 물론 내부시설도 발전된 나라들의 지하전동차들 못지 않게 높은 수준에서 장비하고있다. 
   안전성과 효률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새 지하전동차는 종전의 지하전동차에 비해 속도와 제동장치측면에서 훨씬 우월하며 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진것으로 하여 혼잡한 출퇴근시간에도 많은 려객들을 실어나를수 있다.
   지난 2015년 11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제작한 새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에 몸소 참가하시여 전동차의 모든 동작상태를 직접 확인하시였으며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새 지하전동차는 다른 나라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평양시의 려객운수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게 될것이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는 1961년 조선에서 처음으로 전기기관차 《붉은기》호를 자체로 생산한 관록있는 기업소이다.